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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신작 악귀 6월 23일 첫 방송 확정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 가 오는 6월 23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惡鬼) 측은 오는 6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확정하고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19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음산하면서도 섬뜩한 미스터리를 품고 있다. 심연의 어둠 속에서 목을 매려는 듯한 손, 그리고 그 손을 조종하는 듯한 수많은 미지의 손들은 기괴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특히 "사람을 죽였다, 내가 아닌 내가"라는 카피는 '악귀'로 인해 발생될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을 암시한다.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 드라마 '싸인', '유령', '시그널', '킹.. 2023. 5. 20.
본인의 몸무게 질문을 받은 송이의 반응 살 찌고 싶다.........는 하하와 별의 둘째 아들 소울이. (하.....나도 저런 말 해보고 싶....) 소울이가 여동생 송이보다 더 말랐다고 하는 첫째 드림이 그러면서 송이에게 몸무게 몇Kg이냐고 물어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순간에 '나? 나?????' 만 계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림이 당황하며 마무리 ㅋㅋㅋㅋㅋ 요즘 송이 넘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 집도 여기도 하하, 저기도 하하네... ㅋㅋㅋ 2023. 5. 20.
아나운서들도 틀리기 쉬운 동물 이름 이 아나운서들에게 맞춤법에 대해 질문을 하러갔음 첫번째로 강성철 아나운서 팀장 시작부터 김태균의 과거 맞춤법을 지적함 ㅋㅋ 김태균 뻔뻔한거 너무 웃겨 ㅋㅋ 가르치다가 맞는 표현 (가리키다는 손가락으로 어디를 가리키다, 방향을 나타낼 때 쓰는거) 여기서 지지않고 김태균도 역질문을 날렸음 이렇게 갑자기 급 들어오니 어려운데 ㅋㅋ 김태균도 아나운서 팀장님도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로 찾아간 이동근 아나운서 개미핡기로 씀..... 두번째로 만난 아나운서도 틀림 개미핥기 근데 이거 은근 헷갈려하는 사람 많음ㅋ 2023. 5. 20.
알고 보니 아역 배우 출신인 야구 선수 야구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잘생겼다고 소문 난 두산베어스 양찬열 선수 팬들에 의해 과거가 파헤쳐졌는데 아역배우 출신이라고 함 ㄴㅇㄱ (드라마 제목은 과거를 묻지마세요) 보통 야구 선수, 축구 선수하다가 배우로 전향하는건 종종봤는데 반대로 배우 하다가 선수가 된 건 처음인 듯?!ㅋㅋㅋㅋㅋㅋ 다들 양찬열 선수 어린 시절 과거 사진보고 배우였던 과거 납득 완료 잘생긴 외모에 갓벽한 팔근육과 복근 군 시절 휴가도 안 쓰고 조기 전역한 독기남 2023. 5. 20.
전광렬이 직접 뽑은 자신의 베스트 짤3 광렬짤 이렇게 많았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니까 나도 저건 처음 보는 것 같은데... 1997년에 방영한 드라마 의 한 장면인데 당시 맡은 역할이 디자이너~ 울컥 광렬 재미 없는데 광렬 통곡 광렬 질끈 광렬 두통 광렬 빵야 광렬 ㅋㅋㅋㅋ진짜 사람들 이름 잼있게 잘 짓는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야 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통 광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광렬에게도 익숙하대 ㅋㅋㅋㅋㅋ 그럼 본인이 직접 뽑은 베스트 짤 3는? 3위 빛과 그림자 2위 빵 먹는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보면 웃긴데 극중에서 감동적인 순간, 장면에 먹은거임 ㅠㅋ.. 2023. 5. 20.
아빠가 되고 내 세계가 확장됐다는 류승범 배우 류승범이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류승범은 오랜만의 화보 촬영에도 불구하고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존재감으로 모든 의상을 패션 모델처럼 소화해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류승범은 아빠가 된 소회도 밝혔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까지 나의 세상에 어른만 있었다면 지금은 정확히 반대다. ‘무빙’을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이다. 예전에는 남자와 여자, 인간의 고뇌 같은 주제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제는 가족 이야기, 부모의 심정 같은 게 이해되기 시작한 것이다. 아이는 이제 고작 세 살이지만 나에겐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가 꼭 그만큼 확장됐다.” 또 한 류승범이 류승범이라서 변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도 말했다. “변하지 않는 부분과 변하지 않으려.. 2023.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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