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드레스코드1 혼자 드레스코드 전달받지 못 한듯한 장동윤 혼자 드레스코드 전달받지 못 한듯한 장동윤 배우 장동윤이 '인간 모래판'이 됐다. ENA 새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이하 '모래꽃') 제작발표회가 20일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진우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동윤, 이주명, 윤종석, 김보라, 이재준, 이주승이 참석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 사람 냄새 폴폴 나는 씨름 도시 ‘거산’을 배경으로 모래판 위에 꽃을 피우려고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유쾌한 설렘과 따스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날 장동윤을 제외한 배우들이 모두 블랙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입어 시선을 모았다. 하필 노랑색 계열의 옷을 입고온 장동윤.. 2023. 12.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