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은 얼굴이 두 배나 크네.'
- 김대명 -
'오늘의 김우진과 친해졌어요?'
- 김민재 -
비주얼 괜찮은 날의 우진
- 도지한 -
그녀를 처음 만난 날
- 이범수 -
'아침 먹어요. 우리.'
가장 오랜 시간 이수와 함께 했던
- 박서준 -
'아직 나를 기다리는데'
- 김상호 -
'오늘 만났던 여자와 내일도 다음 주도 만날 수 있다는 것. 내게는 기적 같은 일.'
- 이재준 -
'내가 이렇게 잡을게'
- 이현우 -
'오늘 좀 불편하게 생겼지?'
- 조달환 -
'많이 안 늦었지?'
- 이진욱 -
'놀라게 해서 미안.'
- 서강준 -
'목소리 왜 그래?'
- 김희원 -
'우리 결혼할까?'
- 이동욱 -
'우리 헤어지자. 그 약도 그만 먹구. 응?'
- 김주혁 -
이수를 다시 만난 우진
- 유연석 -
난 김주혁이 제일 기억에 남아 ㅠ
그 덤덤한 마지막 인사가 넘 슬펐고
저 짧은 순간에도 빛이 났음 ㅠ
반응형
'연예 뉴스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시 24살에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 모습 (0) | 2023.05.31 |
---|---|
사과 쪼개는 김숙이 너무 웃긴 이찬원 (0) | 2023.05.31 |
염정아와 윤세아의 예쁨을 받는 박소담 (0) | 2023.05.31 |
김하늘 정지훈 화인가 스캔들 출연 확정 (0) | 2023.05.31 |
천우희와 김동욱의 공조 사기극 이로운 사기 (0) | 2023.05.27 |
댓글